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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CRS “북 핵·미사일 개발, 미 전략적…
    美 CRS “북 핵·미사일 개발, 미 전략적 안보환경에 위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월 20일 서부전선대연합부대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하고 정세에 맞게 포병부대의 훈련 강화를 지시했다. 3월 21일 중앙TV가 공개한 김정은의 모습./연합뉴스 북한 정권의 지속적인 핵과 미사일 개발이 미국이 당면한 국제안보의 전략적 환경 속에서 위협 요소로 작용한다는 미국 의회조사국(CRS)의 보고서가 나왔다.CRS는 7일(현지시각) '재개된 강대국 경쟁: 국방에 대한 함의'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CRS는 현재 미국이 당면한 국제안보 환경을 미국, 러시아, 중국 등 3개 ..

    2020-04-09 15:13:49
    2020-04-09 15:13:49
    NK 조선 美 CRS “북 핵·미사일 개발, 미 전략적 안보환경에 위협” [원문보기]
  • 태평양 美 항모4척, 코로나에 뚫렸다
    태평양 美 항모4척, 코로나에 뚫렸다

         北·中 대응에 차질 빚을 수도 미 해군 항공모함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또 나오면서 승조원이 양성 판정을 받은 미 해군 항모가 네 척으로 늘었다. 이들 항모는 모두 태평양에 배치돼 있는 것이라서 상황에 따라 북한과 중국에 대한 대응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미 폴리티코 등 외신은 7일(현지 시각)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주 미 해군 니미츠함〈사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한 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니미츠함은 현재 미 태평양 연안 워싱턴주 브레머턴 해군기지에 정박해 있다.앞서 지난달 하순부터 확진자 ..

    2020-04-09 09:22:21
    2020-04-09 09:22:21
    NK 조선 태평양 美 항모4척, 코로나에 뚫렸다 [원문보기]
  • "우한 코로나로 관광업 위축…관광에 공들인 …
    "우한 코로나로 관광업 위축…관광에 공들인 김정은 타격 예상"

         세계 관광산업 2조 달러, 美도 9100억달러 손실 예상 나와 지난달 23일 맨하탄 타임스퀘어가 텅 빈 모습./VOA, AP미국의 관광산업이 올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9100억달러(한화 1110조원)의 손실을 기록해 9·11 테러 때 보다 7배나 큰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 세계 관광산업이 위기에 빠진 가운데 북한도 국경 봉쇄로 석 달째 관광이 끊겼다. 관광 산업에 공을 들이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우한 코로나로 인한 정치적·경제적 타격이 상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미국의소리(VOA) ..

    2020-04-08 15:19:33
    2020-04-08 15:19:33
    NK 조선 "우한 코로나로 관광업 위축…관광에 공들인 김정은 타격 예상" [원문보기]
  • 탈북단체가 北에 보낸 USB 열었더니… 김정…
    탈북단체가 北에 보낸 USB 열었더니… 김정은 암살 영화가

         탈북민들이 북한에 유입하기 위해 북한 영화 고괴한 이름의중간에 미국 영화 인터뷰를 끼워 넣었다. 탈북단체 제공북한 주민 수만명이 안방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암살을 소재로 다룬 미국 영화 ‘인터뷰’를 감상한 것으로 8일 전해졌다. 탈북 단체들이 북한 영화 중간에 끼워 넣는 방식으로 ‘인터뷰’를 북한에 유입시켰다는 것이다. 본지가 국내 탈북민 단체로부터 입수한 USB파일에는 ‘고귀한 이름’이라는 제목의 북한 영화가 담겨 있었고, 영화 중간 부분에 김정은 암살을 다룬 미국 영화 ‘인터뷰’가 나왔다.탈북민들이 북한에 유입하기 위해 북 ..

    2020-04-08 15:18:48
    2020-04-08 15:18:48
    NK 조선 탈북단체가 北에 보낸 USB 열었더니… 김정은 암살 영화가 [원문보기]
  • 北에 끌려가 강제노역… 국군포로 위자료 소송…
    北에 끌려가 강제노역… 국군포로 위자료 소송 "김정은 2100만원 내라"

         6·25 때 북한으로 끌려가 강제 노역을 했던 국군 포로 노사홍(91), 한재복(86)씨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위자료 2100만원을 내라"고 주장했다.두 사람은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포로가 돼 33개월간 북한 내무성 건설대 소속으로 평안남도 강동군의 탄광에서 일했다. 이들은 2001년 탈북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강제 노역을 한 시기는 김일성 집권기였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 때도 국군 포로라는 이유로 북한 사회에서 차별과 멸시를 받았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김일성·김정일 부자가 이미 사망한 지난 20 ..

    2020-04-08 09:24:35
    2020-04-08 09:24:35
    NK 조선 北에 끌려가 강제노역… 국군포로 위자료 소송 "김정은 2100만원 내라" [원문보기]
  • "낮엔 가이드, 밤엔 술접대… 北, 외국인 …
    "낮엔 가이드, 밤엔 술접대… 北, 외국인 관광객 위한 여성 도우미 모집 중"

         소식통 "1차로 100명 뽑아 교육중, 수익 30% 본인 몫… 지원자 몰려" 북한이 대북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관광산업 육성에 매진하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여성 관광 도우미'를 대거 모집 중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북한 내부 사정에 정통한 대북 소식통은 이날 "관광업 전반을 관리하는 국가관광총국과 별개로 중앙당(노동당 중앙위원회)에서 '활동과'를 신설해 여성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낮에는 관광 가이드 역할을, 밤에는 함께 술 마시기와 노래 부르기 등 ' ..

    2020-04-08 09:23:55
    2020-04-08 09:23:55
    NK 조선 "낮엔 가이드, 밤엔 술접대… 北, 외국인 관광객 위한 여성 도우미 모집 중" [원문보기]
  • [유용원]날로 진화하는 北의 창의적 위협
    [유용원]날로 진화하는 北의 창의적 위협

         北 13종 생물학무기 보유… 코로나 사태 추이 유심히 볼 것북한 신종무기 4종 세트 섞어 쏘면 한·미 방어체계 무력김정은, "사이버전은 인민군대 타격 능력 담보하는 만능의 보검" 유용원 군사전문기자·논설위원1973년 10월 6일 이집트 육군 공병들이 수에즈 운하 이스라엘 쪽에 높이 솟아 있던 모래 방벽을 향해 배를 타고 돌진했다. '욤 키푸르(유대교 전통의 속죄일) 전쟁'으로 불린 제4차 중동전의 시작이었다. 최대 높이가 39m에 달했던 이 모래 방벽과 방어진지들은 이스라엘이 이집트의 침공에 대비해 구 ..

    2020-04-08 09:23:23
    2020-04-08 09:23:23
    NK 조선 [유용원]날로 진화하는 北의 창의적 위협 [원문보기]
  • 태영호, 도종환 "한국이 북보다 미사일 더 …
    태영호, 도종환 "한국이 북보다 미사일 더 쏴" 발언에 "충격적" 성명

         "안이한 안보의식, 국민 앞에서 사죄하고 망언 금지 약속하라""북한 행태 정당화 하려나"4.15 총선 미래통합당 서울 강남갑 후보로 출마하는 태영호(태구민) 전 주영북한대사관 공사가 지난달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뉴시스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후보(서울 강남갑)가 7일 “우리(한국)가 북한보다 미사일을 더 많이 쏜다”고 말한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후보(충북 청주 흥덕구)에 대해 “매우 충격적”이라고 했다.태 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단순 훈련용이나 체제 과시 ..

    2020-04-08 09:22:34
    2020-04-08 09:22:34
    NK 조선 태영호, 도종환 "한국이 북보다 미사일 더 쏴" 발언에 "충격적" 성명 [원문보기]
  • 문체부 장관 출신 도종환 "우리가 북한보다 …
    문체부 장관 출신 도종환 "우리가 북한보다 미사일 더 많이 쏜다" 논란

         '文정부 미사일 38번 쐈다' 지적에 도종환 "北미사일은 한미군사훈련에 대한 반발…여기까지만 말씀"작년 4월부터 국방위원회 위원 활동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왼쪽)과 미래통합당 정우택 의원./방송화면 캡쳐4.15 총선에서 청주 흥덕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가 "우리가 북한보다 미사일을 더 많이 쏜다"고 말했다.도 후보는 지난 6일 오후 충북일보·청주불교방송·HCN 충북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한 총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미래통합당 정우택 후보가 "문재인 정부 들어서 미사일을 38번이나 쐈다. ..

    2020-04-08 09:21:54
    2020-04-08 09:21:54
    NK 조선 문체부 장관 출신 도종환 "우리가 북한보다 미사일 더 많이 쏜다" 논란 [원문보기]
  • RFA "北, 국가전략물자 빼돌린 간부 3명…
    RFA "北, 국가전략물자 빼돌린 간부 3명 처형"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근하는 평양 시민들./조선중앙통신 북한 당국이 중국에서 수입한 국가전략물자를 빼돌려 시장에 팔아넘긴 간부 세 명을 국가반역죄로 총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RFA 보도에 따르면 평안북도의 한 무역관련 소식통은 지난 5일 "지난 3월 신형 코로나비루스(우한 코로나) 사태 속에서 당국이 단동-신의주 세관을 예외적으로 열고 급하게 국가전략물자를 들여왔다"면서 "이렇게 들여온 국가전략물자를 빼돌려 장마당에 팔아넘긴 간부 세 명이 며칠 전, 국가반역죄 ..

    2020-04-08 09:21:14
    2020-04-08 09:21:14
    NK 조선 RFA "北, 국가전략물자 빼돌린 간부 3명 처형"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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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times

  • [Why Times NEWS] 음란 n번방에…
    [Why Times NEWS] 음란 n번방에 여당의 유력정치인 있다고?


    [뉴스쪼개기] 음란 n번방에 여당의 유력정치인 있다고?

    - 집권여당 인사 중 n번방 연루자가 나올 것 대비해 공작 운운? - 진중권, “김어준 예언대로 그쪽의 누군가가 N번방에 들어갔나?" - 요즘 시대는 공작을 여당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데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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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9 17:36:15
    2020-04-09 17:36:15
    whytimes [Why Times NEWS] 음란 n번방에 여당의 유력정치인 있다고? [원문보기]
  • [뉴스쪼개기] 음란 n번방에 여당의 유력정치…
    [뉴스쪼개기] 음란 n번방에 여당의 유력정치인 있다고?


    ▲ 이해찬 대표가 7일 오후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연해 n번방 음모설을 거론했다. [사진=유시민의 알릴레오]


    [잇따른 n번방 관련 정치인과 여권셀럽들의 음모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7일 여권 인사를 겨냥한 검찰·언론의 유착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 “(누군가) 총선용 정치 공작을 2~3개 정도 준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해찬 대표는 유시민의 유튜브방송 알릴레오에 출연해 “(누군가가) 대응 시간을 주지 않고 선거까지 몰고 가려고 정치공작을 준비하는 것 같다”면서 “이번 주말에도 터트리려 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이해찬 대표의 발언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는 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공당의 대표까지 음모론에 빠져있으니. 아예 김어준을 차기 당대표로 모시든지”라고 비난했다.


    진중권 교수가 이런 글을 올린 것은 김어준 씨가 6일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에서 여론조사 이야기를 하다가 “매우 이상한 게 미래통합당의 선거 마케팅이 안 보인다. 지금 한 방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고 하면서 음모론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 이해찬 대표가 앞서 언급한 음모론을 또 제기한 것이다. 


    김어준 씨가 음모론을 꺼낸 것도 미래통합당의 발언 때문이다. 이진복 통합당 선거총괄본부장은 최근 막판 변수와 관련해 “저쪽에서 터질 게 있다”며 “우리가 희망적으로 보는 이유 중 하나다. 저쪽에서 그것을 막기 위해 온갖 방법을 쓰고 있다”는 말을 꺼냈다. 또 그는 방송에서 “많은 제보도 있고 점검하고 있는데 상당한 수준에 와 있다. 주말쯤 국민들 보시면 가증스러울 것”이라고 했었다.


    여기서 주말이라는 것은 10일경 조주빈 기소 과정에서 ‘n번방 리스트’가 외부에 유출돼 논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8일 “n번방을 소비한 정치인은 퇴출시키자는 의견에 찬성”이라며 “n번방은 실수로 들어갈 수 없으며, 시청자들 또한 범죄의 구성요소로서 범죄에 적극 가담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뉴스쪼개기; 뉴스에 대한 와이타임스의 시각]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집권여당 정치인들과 유시민, 김어준 등 유명 셀럽들까지 나서서 왜 이렇게 n번방 사건에 대해 호들갑을 떨면서 음모론이니 뭐니 말하는 것일까? 


    특히 성(性) 착취 동영상을 제작·판매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은 왜 손석희 JTBC사장 이야기를 꺼내면서 “손석희 사장의 이름을 꺼낸 것이 더 화제가 될 줄 알았다”는 말을 했을까?


    버닝썬’ 최초 제보자 김상교씨가 “여권 정치인들에게 ‘n번방 사건’ 관련 제보를 했으나 묵살당했다”는 주장을 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특히 성(性)적인 문제에 대한 예측이 예민한 김어준 씨가 ‘n번방’과 관련해 공작 운운하면서 요즘 흔히 하는 말로 ‘쉴드를 치는’ 배경이 뭔지 진짜 궁금해진다. 


    아마도 집권여당 인사 가운데 n번방 연루자가 나올 것을 대비해 공작 운운하고 있는 것이고 이를 이미 감지한 이해찬 대표까지 공작설을 꺼내든 것은 아닐까? 분명히 찔리는 데가 있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 [사진-SBS]


    또 하나, 김어준이 속해있던 나꼼수는 지지자들과의 교신 신호로 새끼손가락을 썼다. 그런데 n번방의 조주빈도 성착취 대상자와의 교신 신호로 새끼손가락을 썼다. 이 공통점은 도대체 뭘 의미하는 것인가? 조주빈이 나꼼수에게서 배운 것인가? 아니면 조주빈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 같은 세계에서 쓰는 공통의 교신방식인가? 도대체 뭘까?


    진중권 교수는 “김어준의 예언대로 그쪽의 누군가가 N번방에라도 들어갔나? 갑자기 왜들 저러는지 모르겠다”며 “옛날 정봉주 사건 때도 김어준이 미리 밑밥을 깔았었다”고 했다.


    그렇다. 밑밥은 이미 깔아졌다. 이젠 n번방에 들어간 정치인 또는 유명 셀럽의 이름이 공개되는 일만 남았다. 그리고 이를 누군가는 정치공작이라 주장할거고 그러면서 선거막판은 혼탁 지경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진실이 숨겨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미 깔려진 밑밥 때문에.... 


    그런데 여기서 잠깐. 요즘 시대는 공작을 여당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데서 하나? 그것도 냄새 진동하는 공작을? 이해찬 대표 대답해 보시라! 


    어찌되었건 곧 터지게 되어 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뉴스 한 줄 평:


    “나 떨고 있니?(이해찬 생각)”





    ..

    2020-04-09 15:10:46
    2020-04-09 15:10:46
    whytimes [뉴스쪼개기] 음란 n번방에 여당의 유력정치인 있다고? [원문보기]
  • [판세분석4] 여론조사를 믿지 마세요!
    [판세분석4] 여론조사를 믿지 마세요!


    [판세분석4] 여론조사를 믿지 마세요!

    - 재분석결과 정당지지율 민주 32.5%, 통합 41.3%로 통합 우위 - 비례정당 투표율도 미래한국당 29.9%, 더시민+열린민주 22.1% - 이미 여론이 미래통합당으로 흐르고 있다는 증거


    ..

    2020-04-09 15:09:28
    2020-04-09 15:09:28
    whytimes [판세분석4] 여론조사를 믿지 마세요! [원문보기]
  • 미래통합당, 코로나 19 교육재난 상황 정…
    미래통합당, 코로나 19 교육재난 상황 정상화 위한 특단대책 요구


    ▲ 미래통합당 ‘코로나19 교육재난대책특위’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부의 무능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사진=Why Times]


    미래통합당이 최근의 코로나19로 인한 공교육 중단 사태를 ‘교육재난’ 상황으로 규정하고 사상 초유의 공교육 중단 사태를 초래한 것에 대해 정부의 무관심과 교육부의 무능을 강하게 비판했다.


    미래통합당은 이와 더불어 뒤늦은 온라인 개학과 관련해서도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래통합당 ‘코로나19 교육재난대책특위’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월 20일 국내에 처음으로 우한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3월 개학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대안은 제시하지 못한 채 개학 연기로 대처함으로 사상 초유의 공교육 중단 사태를 초래하였다”고 주장했다.


    통합당 특위는 이어 “다행히 9일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3학년부터 온라인 개학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지만, 일대 혼란을 경험하고 있는 교육 현장을 정상화시키고 550만 초‧중‧고등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통합당 특위는 또 “2012년 국정감사에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며 온라인 교육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던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과연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온라인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휘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면서 “정부의 무능이 초래한 교육재난을 극복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한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요구했다.


    통합당 특위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내실 있는 온라인 교육을 위해 (1) 학교 내 낙후된 디지털 교구를 최신화하는 등 교육 인프라를 개선하고, (2) 학교별 디지털 학습보조교사를 지원하며, (2) EBS 외 민간 교육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오픈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통합당 특위는 또한 “교육부의 하향식 의사결정 구조로는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대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1)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운영위원회’를 ‘학교 교육재난특별위원회’로 비상 운영할 것 (2) 학생의 학습 진행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교사와 단위학교의 자율권을 존중하여 자율적으로 온라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3) 3~4월에 지출하지 않은 무상급식 예산을 온라인수업 운영을 위한 특별 재원으로 활용할 것” 등을 제안했다. 


    통합당 특위는 특히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주 연기됨에 따라 수험생들이 대학 입시에서 절차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 2021학년도 대입 특별시행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대학-고등학교-학부모 등이 참가한 대입긴급협의체의 조속한 구성 (2) 입시의 날림 심사와 평가로 인한 수능의 양극화 현상과 제2의 조국 사태와 같은 불공정 입시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한 제도를 만들어 철저히 감시할 것”을 요구했다. 


    미래통합당의 ‘우한코로나 교육재난대책특별위원회’는 김희정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김경회 성신여대 교육학과 교수, 천세영 충남대 교육학과 교수, 손연기 한국정보통신보안윤리학회 회장, 조희수 전 서초 학부모참소리단 대표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교육 및 IT분야 전문가와 학부모들도 이 특위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

    2020-04-09 13:36:12
    2020-04-09 13:36:12
    whytimes 미래통합당, 코로나 19 교육재난 상황 정상화 위한 특단대책 요구 [원문보기]
  • [속보] 통합당 오세훈, 괴한으로부터 피습 …
    [속보] 통합당 오세훈, 괴한으로부터 피습 모면, 선거운동 재개


    ▲ 미래통합당 광진구을 후보인 오세훈 후보가 칼을 든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으나 경찰에 의해 제압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사진=오세훈 캠프]


    미래통합당 광진구을 후보인 오세훈 후보가 칼을 든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으나 경찰에 의해 제압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9일 오전 11시 10분 경 자양3동(대게마루) 인근에서 오세훈 후보의 차량 유세 중 괴한이 골목에서 식칼을 들고 차량 뒤쪽으로 달려왔지만 주변에 있던 광진경찰서 소속 정보관 3명이 뒤에서 달려들어 제압을 해 오세훈 후보에게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오세훈 후보측은 곧바로 사태를 수습하고 선거운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0-04-09 13:12:20
    2020-04-09 13:12:20
    whytimes [속보] 통합당 오세훈, 괴한으로부터 피습 모면, 선거운동 재개 [원문보기]
  • [판세분석4] 여론조사를 믿지 마세요!
    [판세분석4] 여론조사를 믿지 마세요!


    ▲ 믿을 수 없는 여론조사. 과연 판세는 어떻게 흐르고 있을까? 사진은 후보자의 연설을 듣고 있는 시민들[사진=뉴시스]


    [여론조사와는 너무 다른 판세분석, 왜 그렇게 다른가?]


    우리 신문은 이어지는 판세분석을 통해 오는 15일의 총선 결과가 미래통합당이 제1당으로 우뚝 설 것임을 예측했다. 이러한 판단은 주요 언론들을 통해 전해지는 여론조사 결과와는 많이 다르다.


    그렇다면 우리 신문은 왜 이렇게 여론조사는 물론이고 여론조사를 기반으로 한 다른 언론사들과는 상당히 다른 예측을 했을까?


    [여론조사를 믿지 마세요!]


    우리 신문은 이미 지난해 12월말의 KBS-한국리서치의 4월 선거 여론조사,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그리고 최근의 여론조사 공정-펜앤마이크의 여론조사들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를 집중 분석을 통해 보도한 바 있다.


    그리고 이러한 여론조사의 오류가 이들 조사기관들만의 문제가 아닌 국내 대부분의 여론조사들도 같은 오류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기본적으로 여론조사 응답률 자체가 여론조사 기관들은 10% 수준이라고 말하지만 국제 기준으로 볼 때는 겨우 3%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정치에 적극적인 사람들이 주로 표집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 조사 결과가 왜곡될 수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조사 편향성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지난 3일에서 4일까지 조사한 중앙일보-엠브레인퍼블릭의 조사 역시 표본 자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중앙일보 스스로도 기사를 통해 표집의 편향성 문제를 거론할 정도였다.


    [말도 안되는 문재인지지 편향 표집단]


    가장 말도 안되는 문제점 중의 하나가 여론조사에서의 ‘문재인 지지 편향성’이다.


    ▲ [그래픽= Why Times]


    엠브레인퍼블릭의 여론조사에서는 지난 대선에서의 문재인 지지자가 무려 53.7%나 되었다. 그리고 홍준표 후보를 찍었다는 비율은 13.2%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실제 득표율은 어떨까? 중앙선관위의 자료에 의하면 문재인 후보 40.9%, 홍준표 후보 23.9%다. 간단하게 분석을 해도 문재인 지지자들은 무려 58% 정도 과잉 표집된 반면 홍준표 후보 지지자들은 34%정도 과소표집되었다.


    이렇게 한쪽으로 편향된 표본을 가지고 여론조사를 했다면 그 결과를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정당지지율, 재분석시 민주당 1위 아닌 통합당이 10% 정도 앞서]


    아주 간단한 분석 하나 해 보자.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다는 층이 53.7%였다. 그런데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 의향을 밝힌 층은 41.9%였다. 이 결과만 놓고 봐도 문재인 지지였던 사람들 가운데 11.8%가 민주당 지지층에서 떨어져 나갔다는 계산이 나온다. 다시말해서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들 가운데 22% 가량이 민주당을 지금은 지지하지 않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원래의 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 결과에 과잉 또는 과소 표집된 수치만큼 가중치를 일일이 주어 지지정당 비율을 분석해 보면 ‘문재인 지지 과잉 표집단’이라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의 여론조사가 얼마나 믿을 수 없는지를 확연하게 보여준다.


    ▲ [그래픽= Why Times]


    엠브레인퍼블릭의 조사에서는 이번 선거에서의 정당지지도가 민주당 41.9%, 미래통합당 24.8%, 정의당 3.3%였다.


    그런데 지난 대선 당시의 득표율과 이번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에서 나타난 투표율과 비교해 가중치를 주어 재분석을 한 결과 양상은 완전히 다르게 나타났다.


    민주당은 32.5%였고 통합당은 41.3%, 정의당은 3.6%가 나왔다. 민주당이 지지율 1위가 아니고 통합당이 가장 높았고 그것도 민주당보다 무려 10% 가까이 높게 나왔다는 점이다. 이런데도 여론조사 결과를 믿으라는 것인가?


    [비례정당 투표율도 미래한국당이 압도적 1위]


    비례정당지지 정당 역시 엠브레인퍼블릭이 발표한 수치와는 확연하게 다르게 나타났다.


    ▲ [그래픽= Why Times]


    원래 엠브레인퍼블릭이 발표한 비례정당 지지도는 더불어시민당 21%, 열린민주당 9.9%로 민주당 계열 위성정당이 30.9%였으며 미래한국당은 20.7%라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 결과를 과잉·과소 표집에 대해 가중치를 주어 재분석을 한 결과는 더불어시민당 15.2%로 무려 6%나 추락했으며, 열린민주당은 6.9%로 3% 하락했다. 그런데 미래한국당은 재분석 결과 29.9%로 나왔다.


    이렇게 되면 민주당 계열 위성정당을 합쳐도 23.1%에 불과해 미래통합당의 29.9%에 비해 무려 6.8%나 뒤진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부정과 긍정 비율이 뒤집혔다]


    내친김에 엠브레인퍼블릭이 조사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에 대한 결과도 재분석을 해 봤다. 원래 발표한 결과는 ‘매우 잘하고 있다’ 25.1%, ‘잘하고 있는 편이다’ 31.4%로 긍정 비율이 56.5%였다. 그리고 ‘잘못하는 편’ 19.3%,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18.3%로 부정 평가가 37.6%였다. 그리고 6%는 무응답 또는 모르겠다는 층이었다.



    이를 과다·과소표집 결과대로 가중치를 주어 재분석을 한 결과 ‘매우 잘하고 있다’ 17.7%, ‘잘하고 있는 편이다’ 23.2%로 긍정 비율이 40.9%였다. 그리고 ‘잘못하는 편’ 25.9%,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26.3%로 부정 평가가 52.2%였다. 긍정 대 부정의 비율이 56.5:37.6에서 40.9:52.2로 완전히 뒤집힌 것이다.


    이러한 여론조사를 가지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가 높다’라고 말한다면 이건 그야말로 대국민 현혹이다.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들을 믿으라는 것인가?


    [서울 종로, 과연 이낙연 후보가 압도적 우위일까?]


    중앙일보와 함께 여론조사를 했던 엠브레인퍼블릭이 지난 5일과 6일에 걸쳐 서울 종로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를 했다.


    결과는 이낙연 후보 53.0%, 황교안 후보 27.3%였다. 이 정도 수치라면 선거는 이미 끝났다고 봐야 한다. 그렇게 믿기 때문에 이낙연 후보는 종로를 비우고 여유있게 전국 선거 지원 유세를 하려 다닐 것이다.


    그런데 가정이기는 하지만 같은 엠브레인퍼블릭 회사가 조사했던 중앙일보와의 조사에서 과다·과소 표집된 수치를 가중치를 주어 그대로 적용한다면 이 결과가 어떻게 변할까? 물론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자가 아직도 이낙연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고 홍준표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들이 지금도 통합당의 황교안 후보를 지지한다는 가정을 했을 때도 지지율이 그대로 ‘이낙연 압도적’ 이란 결과로 나올까?


    답은 전혀 아니었다. 엠브레인퍼블릭에서 발표한 서울지역 투표자들에 대한 가중치를 주어 재분석을 하게 되면 53:27.5의 비율이 34.8:54.1로 바뀌었다. 전세 역전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여론조사 결과를 그대로 믿고 판단했다간 엄청난 오류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신문은 서울 종로 지역을 민주당 우세 지역이 아닌 경합지역으로 분류를 했던 것이다.


    [이번 선거가 양당 구도로 치러진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통계학 전문가로 많이 알려진 이영작 박사가 이번 21대 총선을 예측하는 짧은 글을 보내왔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처조카이기도 하는 이 박사 역시 최근의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최근 선거결과를 근거로 21대 총선을 예측했다. 이 박사는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단연코 미래통합당이 제1당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박사는 그 근거로 “2017년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 유권자들은 2012년 박근혜 지지유권자들 가운데 탄핵을 지지한 유권자들로 보인다”면서 “2012년 대선에서 빅근혜 후보를 지지한 유권자들은 갈라져서 탄핵을 지지한 안철수 후보와 유승민 후보에게 28.2%가 갔고 탄핵을 반대한 나머지 유권자들이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박사는 “우파유권자들이 좌파로 가지는 않는다”고 전제를 한 뒤 “박근혜를 2012년 지지하였지만 후에 탄핵을 지지한 우파 유권자들이 2017년 대선에서 좌파후보를 지지한 흔적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분석을 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박사는 “2016년 총선에서 국민의 당을 지지하고 2017년 대선에서 안철수를 지지한 유권자의 향방이 이번 총선에서 캐스팅보트(Casting Vote)를 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2020 총선에서는 안철수의 ‘국민의당’에서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았기 때문에 2016년 국민의 당을 지지한 26.7% 가운데 상당수가 미래통합당으로 갈 것으로 추측된다”고 예상했다.


    “2017년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 21.4%가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던 중도우파 또는 우파유권자로 이번 총선에서 적어도 지역구에서는 우파를 지지하는 것이 유권자의 회귀본능”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물론 “이런 분석의 바탕에는 유권자들의 정치성향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가정이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래서 우리 신문도 3차례에 걸친 판세분석에서 지난 대선에서의 안철수 후보 지지자들이 선거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이고 또 지난 20대 총선에서 안철수의 ‘국민의당’ 지지자들과 지금의 통합당 전신인 새누리당 지지자들이 60%가 넘는 지역구를 주목 대상으로 본 것도 같은 이유에서 그런 것이다.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과 민주당 후보간 경쟁에서 불과 4~5%이내에서 민주당이 승리한 선거구에서 최소 10~20% 정도되는 ‘국민의당’ 지지자들이 이번에 민주당과 통합당 중 어디로 향할 것인가가 선거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가 된다는 의미다.


    [비례대표까지 포함한 선거 판세는?]


    그렇다면 비례정당 의석은 어떻게 예측될까?


    지난 여론조사공정-펜앤마이크의 여론조사를 재분석해 우리 신문은 비례 대표 의석수를 미래한국당 20석, 더불어시민당 8석, 열린민주당 7석, 국민의당 5석, 정의당 4석, 민생당 2석으로 예측을 한 바 있다.


    ▲ [그래픽= Why Times]


    그런데 이번 중앙일보-엠브레인퍼블릭의 조사를 재분석한 비례정당 지지율을 근거로 비례 의석수를 산정해보니 지난 여론조사공정-펜앤마이크의 여론조사 결과 분석 수치와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의석 예상수는 미래한국당 20석, 더불어시민당 10석, 열린민주당 5석, 국민의당 5석, 정의당 6석으로 분석됐다. 지난 여론조사공정-펜앤마이크의 여론조사를 재분석 결과와 비교해 보면 미래한국당은 변화가 없는 반면 더불어시민당은 2석이 늘었지만 열린민주당은 2석이 줄어 범민주당 게열의 의석수는 차이가 없었다. 국민의당 역시 동일했으나 정의당은 2석이 늘어난 반면 민생당은 0석으로 집계됐다.


    결국 비례의석수도 통합당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20석인 반면 민주당 계열은 15석으로 통합당 계열이 5석이나 많았다.



    그렇다면 정당 지지율도 민주당 대 통합당 비율이 32.5% 대 41.3%로 10여 %p정도 통합당이 더 높고, 비례정당 지지율을 근거로 한 의석수 배분도 통합당 계열이 민주당 계열보다 5석이나 많다면 전체적인 선거 판세는 과연 어떻게 나올까? 그래서 우리 신문은 미래통합당이 제1당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다. 이것이 민심이다.


    참고로 최근에 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비례대표 투표에서 미래한국당에 표를 몰아주면 사표가 된다'는 주장들이 난무하고 있으나 그러한 주장은 ‘미래통합당’이 비례 대표를 냈을 때 경우이지 지금같이 미래한국당이라는 비례정당 체제로 갔기 때문에 “22% 이상은 모두 사표(死票)가 된다”느니, “기독자유통일당 등 소수당에 표를 줘야 의석을 더 얻을 수 있다”는 등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가짜뉴스이다.


    분명한 것은 22%(660만표)라는 상한선이 있다는 주장은 완전한 거짓이다. 연동형비례대표제는 지역구 의석이 많은 통합당이나 민주당의 경우에 비례 대표를 냈을 때 문제가 되는 것이지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정당이 얻은 비례 득표율만큼의 의석(총 300석 X 득표율)에서 실제 지역구에서 얻은 의석수를 뺀 뒤 그 절반(50% 연동률)만큼의 의석을 연동형 비례대표(총 30석)로 얻게 되기 때문에 일부에서 주장하는 “22% 이상은 모두 사표(死票)‘ 논란은 기독자유통일당과 한국경제당 등의 열성 지지자들이 하는 주장일 뿐 근거도 없는 거짓이다.


    미래통합당도 8일 이러한 가짜뉴스들에 대해 "종교를 정치에 이용하려는 일부 인사는 이런 비겁한 활동을 즉시 멈추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중앙일보-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 지난 3~4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과 무선 임의전화걸기(RDD)를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다. 유·무선 평균 응답률은 13.7%며 2020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1%p다.

    **여론조사 공정-펜앤마이크; 3월 2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42명 대상 조사, 무선전화 RDD사용(응답률 3.1%), 95% 신뢰수준에 ±3.0%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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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4월 15일의 판세는 어떻게될까? 우리 신문의 예측으로는 미래통합당이 제1당으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사진=뉴시스]


    [선거 승패를 좌우하는 수도권, 민심의 흐름이 무섭다!]


    투표를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수도권의 민심이 놀라울 정도로 바뀌고 있다. 한마디로 판이 뒤집히고 있다는 의미다. 여러 언론에서 여론조사를 통해 발표되는 흐름과는 상당히 다른 움직임들이 감지되고 있다.


    우리 신문은 지난 3월 이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재된 모든 여론조사 결과들과 각 당의 자체 판세분석 자료들, 그리고 지난 총선 당시의 자료들을 모두 동원해 판세분석을 하는 정밀 자체 분석팀을 가동하고 있다.


    우선 기본적으로 3월 이후 전국 각 지역에 대한 여론조사를 반영했고, 이 결과도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우리 신문사의 노하우를 활용한 정밀 판별 분석까지 실시해 유권자의 흐름을 면밀하게 파악 했다. 여기에 지난 20대 총선 자료도 참고를 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선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82곳,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35곳, 국민의당이 10곳, 정의당이 1곳에서 각각 승리했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선거 결과의 흐름이 완전히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49석: 흐름이 통합당으로 가고 있다]


    지난 20대 선거에서는 전체 49석 가운데 민주당이 35석을 휩쓸었고 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12석, 국민의당이 2곳을 차지했었다.


    이번 선거에서도 민주당은 49개 의석의 서울에서 확실한 우세 지역으로 약 30~35곳을 꼽으면서 압승을 예상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일 뿐이다. 우리 신문의 자체분석 결과는 이와 달랐다.


    서울지역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지역은 누가 뭐래도 대선주자급 후보들이 맞붙은 종로 선거구다. 현재 여론조사 상으로는 민주당의 이낙연 후보가 일방적 승리를 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판별분석 상으로는 거의 박빙으로 나타난다. 오차범위내 접전을 펼치고 있다는 의미다.


    현재 민주당이 확실한 우위를 보인다고 판단하는 지역은 중랑구 갑(서영교), 강북구을(박용진), 도봉구갑(인재근), 노원구을(우원식), 은평구갑(박주민), 서대문구갑(우상호) 등 6곳 뿐이다.


    민주당의 경합우세 지역으로 구분된 곳은 마포구을(정청래), 구로구갑(이인영), 구로구을(윤건영) 등 3곳이다.


    반면 미래통합당이 확실한 우위를 보이는 지역은 서초구갑(윤희숙), 서초구을(박성중), 강남구갑(태구민-태영호), 강남구을(박진), 강남구병(유경준), 송파구갑(김웅), 강동구갑(이수희) 등 7곳이다.


    미래통합당이 경합우세를 보이는 지역은 중구·성동구을(지상욱), 광진구을(오세훈), 동대문구을(이혜훈), 노원구병(이준석), 강서구을(손영택), 동작구을(나경원), 관악구을(오신환), 송파구을(배현진), 송파구병(김근식), 강동구을(이재영) 등 10곳이다.


    여기서 동대문구을 지역은 민주당 소속이었다가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한 민병두 후보로 인해 여권표가 분산됨으로써 통합당 이혜훈 후보가 덕을 보고 있다.


    이른바 강남벨트에서 미래통합당이 확실한 우위를 보이고 있었고 그 외 지역에서도 미래통합당이 오히려 상당히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이 서울에서 확실한 승리를 할 것이라는 장담과는 달리 경합지역도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중구·성동구갑(민주당: 홍익표, 통합당: 진수희)

    -용산구(민주당: 강태웅, 통합당: 권영세)

    -광진구갑(민주당: 전혜숙, 통합당: 김병민)

    -동대문구갑(민주당: 안규백, 통합당 허용범)

    -중랑구을(민주당:박홍근, 통합당: 윤상일)


    -성북구갑(민주당: 김영배, 통합당: 한상학)

     이 지역의 경우 최근 민주당 김영배 후보가 검찰로부터 선거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는데 이 사건이 선거 판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거리다. 

    -성북구을(민주당: 기동민, 통합당: 정태근)

    -강북구갑(민주당: 천준호, 통합당: 정양석)

    -도봉구을(민주당: 오기형, 통합당: 김선동)

    -노원구갑(민주당: 고용진, 통합당: 이노근)


    -은평구을(민주당: 강병원, 통합당 허용석)

    -서대문구을(민주당: 김영호, 통합당: 송주범)

    -마포구갑(민주당: 노웅래, 통합당: 강승규)

    -양천구갑(민주당: 황희, 통합당: 송한섭)

    -양천구을(민주당: 이용섭, 통합당: 손영택)


    -강서구갑(민주당: 강선우, 통합당: 구상찬)

    -강서구을(민주당: 진성준, 통합당: 김태우)

    -강서구병(민주당: 한정애, 통합당: 김철근)

    -금천구(민주당: 최기상, 통합당: 강성만)

    -영등포구갑(민주당: 김영주, 통합당: 문병호)


    -영등포구을(민주당: 김민석, 통합당: 박용찬)

    -동작구갑(민주당: 김병기, 통합당: 장진영)

    -관악구갑(민주당: 유기홍, 무소속: 김성식)


    관악구갑 지역의 경우 통합당 김대호 후보가 막말 파문으로 제명됨에 따라 갑자기 무소속 김성식 후보가 막강 주자로 떠올랐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도 38%이상의 득표율을 올렸던 후보라 통합당 김대호 후보의 표까지 끌어 온다면 상당히 당선권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렇게 서울지역에서 초경합을 펼치고 있는 지역만 무려 23곳이다. 서울지역이 이렇게 전체 지역구 43곳 중에서 절반 넘게 접전을 펼치는 이유는 이번 21대 총선 자체가 확실한 양강구도로 선거를 치르기 때문이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보수의 새누리당과 진보의 민주당 사이에 중도를 표방하는 국민의당이 일전을 겨루었으나 국민의당이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음으로 인해 결국 국민의당 지지자들이 이번 선거에서 누구를 택하느냐에 따라 서울의 판세가 달라질 수 있다. 


    서울지역 가운데 경합지역으로 분류된 곳들이 대부분 지난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국민의당 득표율 비율이 최소 60%이상을 넘은 곳들이다. 따라서 지난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을 지지했던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느 곳으로 향하느냐에 따라 서울 판세가 엄청나게 요동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민주당은 우세 6, 경합우세 3, 백중 23, 경합열세 10, 열세 7곳이며 통합당은 우세 7, 경합우세 10, 백중 23, 경합열세 3. 열세 7곳이다.


    이는 곧 민주당의 경우 최소 13석, 최대 32석 정도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통합당은 최소 17석, 최대 40석 정도를 내다볼 수 있게 되었다. 흐름이 민주당이 아닌 통합당으로 가고 있다는 의미다.


    [인천 13석: 통합당이 민주당 앞서가]


    지난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7석, 새누리당 4석, 무소속 2석으로 나뉘었던 인천지역은 이번 21대 총선에서도 대혼전을 벌이고 있다.


    우선 민주당이 우세를 보이는 지역은 계양구갑(유동수), 계양구을(송영길) 2곳뿐이다.


    민주당의 백중우세 지역으로 분류된 곳은 부평구을의 홍영표 전 원내대표 지역구 1곳이다.


    반면 미래통합당이 우세를 보이는 지역은 중구·강화군·옹진군(배준영), 연수구을(민경욱) 등 2곳이며 경합우세 지역은 연수구갑(정승연), 남동구갑(유정복), 부평구갑(정유섭) 등 3곳이다.


    주목할 지역은 동구·미추홀을이다. 이곳은 민주당 남영희, 통합당 안상수, 무소속 윤상현 후보가 맞붙었는데, 보수표의 분산에도 불구하고 무소속 윤상현 후보가 앞서 가 있다. 


    한편 경합지역으로 분류된 곳은 4곳이다.


    -동구·미추홀구갑(민주당: 허종식, 통합당: 전희경)

    -남동구을(민주당: 윤관석, 통합당: 이원복)

    -서구갑(민주당: 김교흥, 통합당: 이학재)

    -서구을(민주당: 신동근, 통합당: 박종진)


    여기서 서구을 지역은 통합당 소속이었다가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이행숙 후보가 단일화로 인해 사퇴함으로써 통합당 박종진 후보는 힘을 받게 되었다. 


    인천지역 판세는 민주당 우세 2, 경합우세 1. 백중 4. 경합열세 3. 열세 3곳이었으며 미래통합당은 우세 2, 경합우세 3. 백중 4. 경합열세 1. 열세 3곳이다. 나머지 1곳은 무소속 우세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인천지역 13개 중에서 민주당은 최소 3석, 최대 7석, 통합당은 최소 5석, 최대 9석까지 내다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그동안 인천지역의 승부는 전국 판세의 리트머스 시험지처럼 여겨져 왔다. 인천지역에서 승리하면 전국 선거에서도 승리한다는 징크스가 있었다. 이 흐름이 전국 판세에서 드러날지 두고 볼 일이다. 


    [경기도 59석: 역시 통합당이 아주 선전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최대의 관전 포인트가 바로 경기지역이다. 무려 59석이나 있는 지역이기도 하거니와 전국적 판세를 좌지우지한다는 점에서 매우 관심이 뜨거운 지역이기도 하다. 


    지난 20대 선거에서는 전체 60석 가운데 민주당이 무려 40석을 차지했고 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19석, 정의당이 1석을 나눠 가졌다.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1석이 줄어든 59석을 두고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 민주당 우세지역은 수원시을(백혜련), 의정부시을(김민철), 부천시병(김상희), 광명시을(양기대), 안산시 상록구 갑(전해철), 안산시 상록구을(김철민), 구리시(윤호중), 시흥시을(조정식), 파주시갑(윤후덕), 화성시을(이원욱), 양주시(정성호) 등 11곳이다.


    민주당의 경합우세 지역은 수원시갑(김승원), 수원시정(박광은), 수원시무(김진표), 성남시 수정구(김태년), 안양시 동안구갑(민병적), 부천시정(서영석), 오산시(안민석), 군포시(이학영), 용인시을(김민기), 화성시병(권칠승) 등 10곳이다.


    반면 미래통합당이 우세를 보이는 지역은 평택시갑(공재광), 평택시을(유의동), 용인시병(이상일), 안성시(김학용), 포천시·가평군(최춘식), 여주시·양평군(김선교) 등 6곳이다.


    또한 미래통합당이 경합우세를 보이는 곳은 성남시 중원구(신상진), 성남시 분당구갑(김은혜), 성남시 분당구을(김민수), 안양시 만안구(이필운), 안양시 동안구을(심재철), 동두천시·연천군(김성원), 안산시 단원구갑(김명연), 고양시정(김현아), 의왕시·과천시(신계용), 남양주시갑(심장수), 남양주시병(주광덕), 하남시(이창근), 용인시갑(정찬민), 이천시(송석준), 김포시을(홍철호), 화성시갑(최영근), 광주시갑(조억동) 등 17곳이다.


    정의당이 경합우세를 보이는 것은 고양시갑으로 심상정 후보가 민주당 문명순 후보와 겨루고 있다.


    한편 경합지역도 무려 14곳이나 된다.


    -수원시병(민주당: 김영진, 통합당 김용남)

    -의정부시갑(민주당: 오영환, 통합당 강세창)

    이 지역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인 문석균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여권의 표를 분산시켰다. 이로인해 여야 경합지역이 되었다.

    -부천시갑(민주당: 김경협, 통합당: 이용재)

    -부천시을(민주당: 설훈, 통합당: 서영석)

    -광명시갑(민주당: 임오경, 통합당: 양주상)


    -안산시 단원구을(민주당: 김남국, 통합당: 박순자)

    -고양시을(민주당: 한준호, 통합당: 함 경우)

    -고양시병(민주당: 홍종민, 통합당: 김영환)

    -남양주시을(민주당: 김한정, 통합당: 김용식)

    -시흥시갑(민주당: 문정복, 통합당: 함진규)


    -용인시정(민주당: 이탄희, 통합당: 김범수)

    -파주시을(민주당: 박정, 통합당: 박용호)

    -김포시갑(민주당: 김주영, 통합당: 박진호)

    -광주시을(민주당: 임종성, 통합당: 이종구)


    경기도 지역 판세는 민주당 우세 11, 경합우세 10. 백중 14. 경합열세 18. 열세 6곳이었으며 미래통합당은 우세 6, 경합우세 17. 백중 14. 경합열세 10. 열세 12곳이다. 나머지 1곳은 정의당 경합우세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경기도 지역 13개 중에서 민주당은 최소 21석, 최대 35석, 통합당은 최소 23석, 최대 41석까지 내다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예측은 지난 20대 선거에서 통합당 전신인 새누리당이 겨우 19석에 그쳤는데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이를 훨씬 뛰어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보여진다. 


    이렇게 보면 경기도 역시 흐름이 통합당으로 향해 가고 있는 듯 보인다.


    [수도권 전체 판세: 통합당이 우위 점할 것으로 예측]


    서울·인천·경기의 수도권 전체 의석수는 121석이다. 


    일단 전반적 예측 결과 민주당 우세 19, 경합우세 14. 백중 41. 경합열세 31. 열세 16곳이었으며 미래통합당은 우세 15, 경합우세 30. 백중 41. 경합열세 14. 열세 22곳이다. 나머지 1곳은 정의당 경합 우세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수도권 지역 121개 중에서 민주당은 최소 33석, 최대 75석, 통합당은 최소 45석, 최대 86석까지 내다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선 민주당이 82곳,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35곳, 국민의당이 2곳, 정의당 1곳, 무소속이 2곳에서 각각 승리했었는데, 이에 비하면 미래통합당은 최소 10석 이상을 더하면서 천지개벽의 대약진이 예상된다.


    [전국 전체 1차 판세: 통합당이 우위 점할 것으로 예측]


    전국의 지역구 의석수는 253석이다. 


    일단 전반적 예측 결과 민주당 우세 57, 경합우세 17. 백중 55. 경합열세 39. 열세 85곳이었으며 미래통합당은 우세 81, 경합우세 39. 백중 54. 경합열세 16. 열세 64곳이다.


    정의당은 1곳에서 경합우세였으며, 무소속은 경합우세 2, 백중 4, 경합열세 3곳으로 분류되었다. 


    이를 종합으로 보면 전국 253개 지역구 중에서 민주당은 최소 74석, 최대 129석, 통합당은 최소 120석, 최대 174석까지 내다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미래통합당이 제1당으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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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11:58:45
    2020-04-08 11:58:45
    whytimes [판세분석3: 수도권 121]민심은 통합당을 향해 흐르고 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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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력의 견제는 여당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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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10:50:16
    2020-04-08 10: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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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0 0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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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0 04:08:00
    2020-04-10 0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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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0 03:00:00
    2020-04-1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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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황된 꿈[이준식의 한시 한 수]〈53〉
    허황된 꿈[이준식의 한시 한 수]〈53〉

    식사할 때 고기는 없을지언정 사는 곳에 대나무가 없을 순 없지./고기 없으면 사람이 야위긴 해도 대나무가 없으면 사람이 저속해지지./사람이 야위면 살찌울 수 있지만 선비가 저속해지면 고칠 수가 없지./옆 사람이 이 말을 비웃으며 하는 말, “고상한 건지 어리석은 건지?”/ 대나무도 마주하고 고기도 실컷 먹는, 세상 어디에 그런 허황된 꿈이 있을쏜가. (寧可食無肉, 不可居無竹. 無肉令人瘦, 無竹令人俗. 人瘦尙可肥, 士俗不可醫. 傍人笑此言, 似高還似癡. 若對此君仍大嚼, 世間那有揚州鶴.) ―‘어잠현 어느 승려의 대나무집(어잠승녹균헌·於潛僧綠筠軒)’ 소식(蘇軾·1037∼1101)대나무는 사철 푸르고 곧게 자라기에 지조를, 속이 비어 있어 무욕과 겸손을, 쉬 꺾이지 않는 뚝심이 있어 기개를 상징한다. 예부터 선비들이 군자 대접을 한 이유다. 푸른 대나무집(綠筠軒)에 사는 한 스님에게서 그런 기품을 발견한 시인은 무척이나 반가웠을 것이다. 육신을 건사하기 위해 미식을 탐하지 않고 고결한 품격을 가꾼다는 게 어디..

    2020-04-10 03:00:00
    2020-04-10 03:00:00
    동아일보 허황된 꿈[이준식의 한시 한 수]〈53〉 [원문보기]
  • [김형석 칼럼]‘나라다운 나라’는 어디에
    [김형석 칼럼]‘나라다운 나라’는 어디에

    문재인 정부가 국민에게 선언하고 협력을 구한 것은 국론을 통합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건설하겠다는 약속이었다. 3년이 지난 지금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정치보다 더 소중한 민생 문제와 경제적 성과는 위기를 자초했다. 사회의 도덕적 질서는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교육과 정신적 가치가 혼란스러워졌다는 증거다. 얼마나 많은 범죄자가 양산되고 있는가. 나라다운 나라는 품격을 갖춘 정치와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국격을 유지하는 데 있다. 현재와 같이 주변 국가들의 신의를 상실한 과거가 없었을 정도다. 북한 동포를 위하는 정부라면 통일을 위한 인간애와 진실의 가치는 유지해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국가적 존엄성이다. 국민의 자존심을 훼손시키는 정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 무엇이 이런 결과를 만들었는가. 이번 총선을 통해서 어떤 변화가 가능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가장 걱정스러운 문제는 현 정부가 민주주의의 정도(正道)를 일탈했다는 사실이다. 정부가 국민을 위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정권에 복..

    2020-04-10 03:00:00
    2020-04-10 03:00:00
    동아일보 [김형석 칼럼]‘나라다운 나라’는 어디에 [원문보기]
  • 경제적 자유를 위해 빠른 길을 택한 젊은이들…
    경제적 자유를 위해 빠른 길을 택한 젊은이들[광화문에서/염희진]

    미국의 사업가 엠제이 드마코가 쓴 ‘부의 추월차선’은 부자가 되는 세 갈래 길을 보여준다. 이 책에 따르면 인도(人道)는 버는 만큼 소비하는 사람들이 걷는 길로 부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낮은 길이다. 서행차선은 근검절약으로 평생 저축해 은퇴할 쯤에야 부를 축적하는 길이다. 마지막으로 추월차선은 임대 사업이나 콘텐츠 사업 등 자신만의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부자가 되는 길이다. 2013년 출간된 이 책은 이제까지 63쇄를 찍었다. 요즘 서점에는 이 책처럼 부자 되는 법을 다룬 책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부의 추월차선이 추구하는 것은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급여소득이 아닌 사업, 주식 투자, 임대 등 다른 영역에서 돈을 버는 것이다. 요즘 자주 쓰는 표현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고 한다. 과거의 재테크가 안 쓰고 모으는 소극적 투자였다면, 지금의 재테크는 직장을 당장 그만둬도 돈을 버는 시스템을 갖추는 경제적 자유가 목표다. 옛날에 돈을 모으는 목적이 은퇴 후 여유 있는 삶이었다면, 현재는 돈에..

    2020-04-10 03:00:00
    2020-04-10 03:00:00
    동아일보 경제적 자유를 위해 빠른 길을 택한 젊은이들[광화문에서/염희진] [원문보기]
  • 우한 엑소더스[횡설수설/이철희]
    우한 엑소더스[횡설수설/이철희]

    8일 0시를 기해 인구 1100만의 중국 도시 우한에 대한 봉쇄가 해제됐다. 코로나19의 진원지로 봉쇄령이 내려진 지 76일 만이다. 우한 도심엔 ‘해방’을 자축하는 화려한 네온사인이 밝혀졌고,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줄지어 기다리던 차량들이 속속 빠져나갔다. 기차역과 공항 대합실도 인산인해를 이뤘다. 우한에서 일하거나 일시 방문했다가 발이 묶인 외지인만 수백만 명이었다. 이날 하루 우한을 벗어난 사람이 최소 1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전격적 봉쇄 조치가 단행된 1월 23일 이래 우한은 유령도시가 됐다. 대중교통이 끊기고 가게나 업체도 일제히 문 닫으면서 거리는 텅 비었다. 주민들은 집과 거주지역을 벗어날 수 없었다. 이런 조치를 어긴 사람들은 구타당하고 끌려가 구금됐다. 사회주의 통제 국가가 아니고선 불가능했을 가혹한 조치였지만 효과는 뚜렷했다. 매일 수천 명에 달하던 확진자는 감소하기 시작했고 공식적인 신규 감염자 0명이 되면서 역병을 물리친 ‘영웅도시’가 됐다. ▷하지만 감옥 생활에서..

    2020-04-10 03:00:00
    2020-04-10 03:00:00
    동아일보 우한 엑소더스[횡설수설/이철희] [원문보기]
  • 흐르는 곡선[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흐르는 곡선[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동아백년 파랑새의 두 번째 여행지는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입니다. 하늘을 따라 흐르는 건물의 곡선은 춤추는 무용수의 몸짓처럼 부드럽습니다. 벽면의 단조로움은 오히려 곡선의 생동감을 돋보이게 합니다. 자연광을 건물 내부로 끌어들인 전시 공간은 은은하고 차분합니다. 날갯짓을 멈추고 봄 햇살이 스미는 이곳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 파주=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2020-04-10 03:00:00
    2020-04-10 03:00:00
    동아일보 흐르는 곡선[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원문보기]
  • 끝나지 않는 메시와 호날두의 대결 2020-04-10 03:00:00
    동아일보 끝나지 않는 메시와 호날두의 대결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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