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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 중국 입국자 475명, ‘자가진단앱’ 깔고도 건강상태 미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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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2-1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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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 지역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자가진단 앱(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실시한 첫날 10명 중 1명은 앱이 있는데도 자신의 건강상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지난 12일 특별입국절차를 통해 중국, 홍콩, 마카오로부터 입국한 사람 5427명이었다. 이중 자가진단 앱을 설치한 사람은 전체 입국자의 약 73%인 3987명이었는데 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제출한 비율은 약 88%(3512명)였다. 12%인 475명은 미제출 상태다. 앞서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12일 0시를 기해 검역 오염지역을 중국 본토뿐 아니라 홍콩과 마카오로 확대했다. 이 지역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모두 중국전용 입국장에서 국내 거주지와 실제 연락처가 확인돼야 입국이 최종 허용된다. 동시에 입국 이후에도 건강상태를 방역 당국이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자가진단 앱’도 설치토록 해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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